[바이마이카] 내차 팔땐? 바이마이카가 알려주는 내차 파는 방법

새 제품을 사게 되면 기존 제품들을 파는 경우가 많다. 특히 차량의 경우도 마찬가지다. 이미 자기가 탈 새로운 차가 정해졌다고 해서 타던 차는 대충 팔아 버리고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 하고 있다. 차는 사는 것만큼이나 파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.

차를 팔기 전, 주변뿐만 아니라 중고차 딜러 1~2명에게 시장조사를 위해 시세를 묻거나 중고차매매사이트를 통해 시세를 알아보기도 한다.

그러나 들쑥날쑥한 매입시세 때문에 정확한 가격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, 또는 헐 값에 차를 판매하는 경우가 생긴다.

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인 차를 팔던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. 중고차 매입 전문 바이마이카를 이용하면 검증된 전국 최우수 전문딜러들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차량 가격에 최대한 판매를 할 수가 있다.

바이마이카에서는 실시간 경쟁입찰을 통해 개인정보노출 없이 전국의 딜러들을 만나볼 수 있다.

바이마이카는 중고차 매입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중고차를 판매할 경우 등록되어 있는 수 많은 딜러들이 참여하여 최고가로 안전하게 매입할 수가 있다.

또한 무차별적인 차량 가격 인하 요구나, 출장비 요구 등 문제를 발생 시키는 회원들에게는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믿고 차를 팔 수 있도록 하고 있다.

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딜러들에게 정기적인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차량 판매를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며 방문 후 차량대금 입금까지 3시간이내로 이루어 진다.

한번의 전화상담으로 3천명의 전문딜러가 동시견적이 이뤄지며 최고가 견적이 나온 전문딜러와 1대1 무료상담으로 진행된다. 이로인해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된다.

중고자동차 매입전문 바이마이카 (www.bye-mycar.co.kr)는 3천여명의 전문딜러가 동시견적을 해주는 사이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.

바이마이카의 관계자는 “중고차 매매와 같이 시세를 파악해야 하는 경우에는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지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”조언했다.